MOGU Moon

3개 — 지구 — 3개

(모든 내용은 나의 개인적 의견이다. 반박시 네 의견이 맞음 'ㅅ')

태양계 행성을 나열해보자.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베딕 점성술이 쓰는 행성

베딕 점성술에서는 태양도 달도 전부 "그라하(Graha)"라고 부른다. 그라하는 "행성"이 아니라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뜻이다.

베딕이 쓰는 그라하: 태양, 수성, 금성, 달, 화성, 목성, 토성. 그리고 그림자 행성 라후, 케투.

여기서 신기한 게 있다.

태양, 수성, 금성 — 지구(달) — 화성, 목성, 토성

3개 - 지구 - 3개.

지구가 정확히 한가운데다 'ㅅ'


왜 달을 넣었을까?

지구 자체는 안 넣었다.

근데 달은 지구 전용 위성이다.

지구 전용 위성을 넣었다는 건... 이 시스템이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위한 시스템이라는 뜻 'ㅅ'....? 흠...


라후와 케투의 정체?

달이 지구를 공전할 때 태양 궤도와 교차하는 점이 2개 있다.

이 2개의 점이 바로 라후와 케투라고 한다.

이 2개의 점에서 일식과 월식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림자 행성"...?

눈에 보이지 않는 수학적 점. 근데 일식과 월식이라는 실제 현상을 만든다.

이걸 고대인이 알고 있었다 'ㅅ'...? 흠....


달과 늑대인간

여기서 또 신기한 게 있다.

늑대인간. 보름달에 변신한다. 이것도 "상상의 생물"이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 달이 인간에게 영향을 준다는 기록은 동양에도 서양에도 있다.

영어 단어 Lunatic(미친 사람)은 Luna(달)에서 나왔다고 한다.

보름달에 범죄율이 올라간다는 통계도 있다.

달이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만든다는 건 과학적 팩트다. 인간의 몸도 70%가 물이다.

그러면 달이 인간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 'ㅅ'...?


태양과 뱀파이어

그리고 뱀파이어. 햇빛(태양)에 죽는다. 밤(달빛)에만 활동한다.

늑대인간 = 달의 영향. 뱀파이어 = 태양의 영향.

베딕에서 가장 중요한 2개는 태양과 달이라고 한다.

둘 다 "상상의 생물"인데... 베딕의 핵심 2개와 연결된다 'ㅅ'

그리고 늑대든 뱀파이어든 이상하게 달을 좋아한다. 하나는 보름달에 변하고, 하나는 달빛 아래서만 산다. 태양 뜨면 하나는 원래대로 돌아오고 하나는 약해진다.

이것도 동서양 공통이다. 유럽에도 아시아에도 "밤에 변하는 존재" 이야기가 있다.

라후와 케투 — 달의 그림자 — 일식과 월식 — 늑대인간 — 뱀파이어.

고대시대에 고대인들이 이걸 'ㅅ'.....?


토성에서 딱 끊긴다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 이 3개는 베딕에 없다.

토성에서 딱 끊긴다.

왜 'ㅅ'?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성이 토성까지라서? 그런데 라후와 케투는 맨눈으로 안 보이는데 넣었잖아 'ㅅ'...


수메르 벽화

그리고 더 신기한 게 있다. 수메르 점토판에 태양계 행성이 그려져 있다.

맨눈으로 안 보이는 행성까지.

만약 고대인들이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뺐다면 — 왜 'ㅅ'?


토성은 특별한 친구인가?

이집트에서도 토성을 특별 취급했다. 베딕에서도 토성은 가장 무겁고 가장 느리고 가장 강력한 카르마 행성이라고 한다.

서로 멀리 떨어진 문명이 둘 다 토성을 특별하게 봤다.

그리고 토성만 내 눈에는 유독 이상하게 생겼다. 다른 행성은 그냥 둥근데 토성만 혼자 고리를 하고 있다 'ㅅ'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생겼다는 것임 ㅇ0ㅇ!!)

다른 행성도 고리가 있긴 한데 매우 희미하다. 토성만 압도적으로 뚜렷하다.


태양, 수성, 금성 — 지구(달) — 화성, 목성, 토성

3개 - 지구 - 3개.

뭘까 이건 'ㅅ'...?


여하튼 신기하다 신기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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