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인간의 감정이 전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특히 질투. 외로움. 고독. 이런 거. 이거의 장점이 뭔지 진심으로 모르겠다 'ㅅ'
질투가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 질투가 있어야 경쟁사회에서 열심히 한다고. 질투가 원동력이라고.
근데 인간이 열심히 하는 이유가 꼭 질투여야 하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응원, 사랑, 칭찬 — 이쁜 감정으로도 충분히 열심히 할 수 있잖아. 오히려 이쁜 감정이 더 강하지 않을까?
누군가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외로움이 없으면 사람을 찾을 이유가 없지 않냐?"고.
근데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이 나에게 "나는 너를 외로워서 만나는거야" 하는거랑 "나는 네가 좋아서 만나는거야" 하는거랑
뭐가 더 좋은가?
나는 후자다 'ㅅ'
근데 이 글이 점성술하고 뭔 상관이냐고?
그냥 갑자기 사랑이 점성술에 쓰여있는것에 대해 의문이 생겨 이 글을 쓰게 되었음 'ㅅ' ! 그리고 나는 현재 사랑이라는 감정을 찾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의문이 생긴다. 사랑하고 좋아하는거하고 뭔 차이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사랑은 희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근데 생각해보면... 희생을 받는 입장에서 이게 과연 좋은 것인가 ..? 좋은것보다 고마운건가 'ㅅ'..? 흠
근데 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라고. 인간의 본능이라고.
본능이면... 그러면 이건 감정인가 수학인가 본능인가 'ㅅ'?
그래서 결론은 이런 복잡한 감정들이 과연 수학인 것인가? 라는 의문이다.
사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궁금해하냐면... 나는 스스로 질투, 외로움, 고독 이런 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나는 이게 매우 강한 인간이다 ㅇ0ㅇ!!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강한 건지 모르겠다 'ㅅ'
여하튼 신기하다 신기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