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우주가 있다. 이건 안다.
그러면 바다 끝에는?
심해의 끝
바다 깊숙이 내려가면 바닥이 나온다. 그 바닥 끝에는 뭐가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도달한 가장 깊은 곳은 마리아나 해구라고 한다. 근데 여기 가본 사람이 겨우 3명이다. 달에 간 사람은 12명인데 'ㅅ'
우주는 망원경으로라도 본다. 심해는 보지도 못 한다...
바다 깊이 갈수록 달라지는 생물들
우리가 아는 바다 생물은 돌고래, 물고기, 거북이 이런 친구들이다.
근데 깊이 내려갈수록 친구들이 갑자기 매우 심오해진다.. 투명해지고, 스스로 빛을 내고,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더 웃긴 게 있다.
우주에 가까워질수록 — 그러니까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 생물이 살 수 없는 극한 환경이 된다.
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 도 극한 환경이 된다.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결국 같은 곳에 도달하는 거 아닌가 'ㅅ'?
바다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늘 끝에 가면 우주에 도달한다.
바다 끝은 아무도 모른다. 근데 심해 생물들의 모습을 보면 'ㅅ'...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 지구 자체가 우주에서 왔다.
바다가 우주에서 왔다면, 바다 깊은 곳이 우주처럼 생긴 게 어쩌면 당연한 거 아닐까.
그러면 외계인은 있을까?
나는 확률에 걸어본다.
우리 우주에는 은하가 수천억 개 있다. 그 은하 하나에 별이 또 수천억 개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중에 행성 하나, 지구라는 곳에 살고 있다.
이렇게 광활한 우주에 우리만 있을까 'ㅅ'?
확률적으로 생각하면... 흠 'ㅅ'a
외계인이 있다면 소통은 어떻게?
영화 ET처럼 손가락으로 통신 'ㅅ'...?
나는 개인적으로 전기랑 수학이지 않을까 싶다.
언어는 나라마다 다르다. 문화도 다르다. 생김새도 다를 것이다.
근데 수학은? 우주 어디를 가든 수학이 있다.
전기 신호로 수학을 보낸다면 — 그게 우주 공통 언어가 아닐까 'ㅅ'
설마 수학 꼴찌가 이렇게까지 수학에 흥미를 느낄줄이야 ㅇ0ㅇ!!
내 자신도 놀랍다 'ㅅ'!
여하튼 신기하다 신기해 'ㅅ'